행복한 무드 (2025)
폰탐 부아풋차퐁
Oil on Canvas
50 x 40
Fontham Buaputchapong의 Oil on Canvas. 넓은 흰 벽에 난 아치형 문을 지나 두 인물이 손을 맞잡고 순정한 파란 하늘을 향해 나아간다. 오렌지색 땅은 따뜻한 모래처럼 빛나고, 빨간 우산은 작은 태양처럼 보호하듯 기울어 있다. 차분한 기하와 선명한 색채가 문턱의 순간을 그리며, 동행과 용기, 빛으로 들어가는 선택을 말한다. 프레임 너머로 하루는 넓어지고, 그 안의 고요는 둘의 약속을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