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함은 완벽함을 낳는다-06 (2024)
차이욧 푸에이타뭉
Acrylic on Canvas
35 x 25
밝고 선명한 노란색 배경 위에 Chaiyot Pueaithamung은 토템처럼 보이는 견고한 형상을 캔버스 위 아크릴로 구축했습니다. 이 형상은 올리브 그린, 분홍색, 파란색의 기하학적 블록으로 만들어져 생생한 대비를 이룹니다. 얼굴 한쪽을 지배하는 커다란 단일 눈과 다른 쪽의 더 작고 단순한 눈은 호기심을 자아내는 흥미로운 비대칭을 더합니다. 작가 특유의 하얀색 스티치는 각 색상 형태의 경계를 정의하며, 이 기발하고 현대적인 구성을 하나로 묶는 골격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