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는 친구를 원해 (2022)
앤듀 차이팍
Acrylic on Canvas
70X50
“작품의 제목인 ‘조이(Joey)는 친구를 원해’는 작품 속 괴물의 기괴한 외모와 대비를 이루며 슬픔과 고독을 강조합니다. 긴 다리를 가진 초록색 외계인 같은 캐릭터가 벽돌담 앞에 홀로 앉아 콘솔 게임 컨트롤러를 들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전선, 쓰레기통, 그리고 텅 빈 공간은 현대 사회의 고립과 연결을 위한 디지털 매체에 대한 의존을 암시합니다. 이 괴물의 외로운 모습은 외모와 상관없이 친구를 향한 보편적인 인간의 욕망을 유머러스하면서도 통렬하게(가슴 아프게)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