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꺼이 희생자가 되려는 사람 (2024)
펀 시라파손
Acrylic on Canvas
60 x 50
Fern Sirapassorn의 Willing Victim은 분홍색 속옷과 스타킹을 입은 인형 같은 소녀가 흐린 배경 속에 서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손에는 빨간 심장을 들고, 가슴에는 어둡게 비어 있는 심장이 자리해 욕망과 상처, 그리고 스스로를 내어주는 감정을 상징한다. 작품은 순수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담아내며, 욕망과 고통이 교차하는 몽환적 분위기를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