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럭키 우주 해적 (2024)

깃 짐
Acrylic on Canvas
90X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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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짙은 밤하늘의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중세 시대의 범선과 유사한 초현실적인 우주선을 묘사합니다. 이 선박은 동화 속의 작은 마을이나 건물을 선미(뒤쪽)에 싣고 있으며, 선체는 신비로운 푸른색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가장 독특한 요소는 배 위의 동력원입니다. 거대한 풍선 대신, **선명한 붉은색의 대형 물고기 세 마리(아로와나처럼 보이는)**가 밧줄에 매달려 선박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이 물고기들은 동양 문화에서 **행운과 부(富)**를 상징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제목 **’행운의 우주 해적’**과 연결됩니다. 갑판 위에는 작은 승무원들이 붉은색 옷을 입고 모여 있어, 이들이 함께 미지의 우주를 항해하는 해적들임을 암시합니다. Gid Zim은 이 이미지를 통해 꿈과 현실, 그리고 모험에 대한 인간의 끊임없는 열망을 유머러스하면서도 환상적으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