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인생의 아름다움 No:21 (2024)

퐁사톤 띠빠사띠엔
Sculpture
35x20x20

1,000,000

작가 **Pongsatorn Tipasatien (퐁사톤 띠빠사띠엔)**의 ‘삶의 아름다움 No:21’은 역설적이고 호화로운 아름다움을 통해 삶과 죽음이라는 영원한 주제를 탐구하는 조각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수많은 작은 크리스털과 보석으로 완전히 덮인 해골에 **화려하고 장엄한 티아라(작은 왕관)**를 씌운 모습을 특징으로 합니다. 흰색 크리스털로 뒤덮인 해골은 눈구멍에 사용된 금빛 보석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해골이 죽음과 덧없음을 상징하는 반면, 호화로운 보석과 왕관은 힘, 부, 그리고 영원한 아름다움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대비는 죽음조차 가장 웅장한 방식으로 장식될 수 있다는 역설을 시사하며, 삶의 진정한 가치와 아름다움이 육체적 소멸 이후에도 지속되는 무언가에 있을 수 있다는 심오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