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감정이 없는 하루 (2025)

아티드 지로드지라랏
Acrylic on Canvas
60X80

400,000

작품은 현대인이 사회라는 거대한 구조물(노란 건물) 속에서 마주하는 아이러니를 담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웃고 있는 스마일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그 인물이 놓인 공간은 넓은 벽에 고립된 창문 안이며, 이는 고독과 불안을 은유합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겉보기에는 단순하고 밝아 보이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내면의 심리적 상태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